영원한건 없다..


나를 돌아보다

어쩌다 성공을 이루었따

어쩌다 보니 노력하게되었다

어쩌다보니 새삶을 살고있따

이전의 나의모습은 한없이 나약해보이고 처참해보인다

그 모습들이 주변인들에게서 나타난다

나는 그들이 안타깝다

더 높이 날수있는 길이 있고 방법이 있는데

가지 않는다

그래서 나는 그들을 알게모르게 무시한다

그렇게 사이는 멀어진다

영원한건 없다..